도루코 마이셰프

 

 

 

 

 

 

안녕하세요! 영 마이셰프 3기 유소리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다들 연말 잘 보내셨나요??

 

 

 

그럼 제가 준비한 첫번째 레시피!

" 연어 샌드위치! "의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재료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4개를 기준으로 바게트빵 1개, 연어 200g, 미니피클 3개, 할라피뇨 2개, 홀스레디쉬소스,

홀그레인 머스타드, 사과 1/4개, 상추 10개, 양파 1개를 준비해주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레시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오늘 사용할 칼들은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식도 입니다!

도루코리빙의 60년 전통과 노하우가 그대로 스며들어있는 제품으로!

인체공학적이고 99.99% 향균 손잡이가 눈에 띄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연두색 색감이 주방을 더욱 산뜻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주며,

딱딱한 바게트빵과 부드러운 연어도 잘 썰린답니다!

 

 

 

 

 

상추를 깨끗이 씻어 차가운 물에 신선하게 담궈줍니다~

 

 

 

제가 사용한 칼은 바로 인테리어 식도 중 다용도 식도입니다! 보통 닭고기의 껍질은 잘 안잘리는데!

프랑스산 최고급 베벨강 재질로 만든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식도로 양파를 얇게 체를 썰어줍니다~

차가운 물에 담궈주어, 양파의 아린 맛을 빼줍니다~

 

 

 

 

 

 

 

다만, 절삭력이 아~~주 좋으니!! 손 베이지 않게 유의하여 주세요~ㅎㅎ

 

 

 

 

 

사과도 얇게 썰어주며, 물에 담궈 갈변을 막아줍니다~

 

 

 

 

 

피클과, 할라피녀, 연어를 얇게 썰어줍니다!

 

 

 

 

 

바께뜨를 4등분 해주며, 반을 갈라 사이를 살짝 벌려줍니다!~ 

 

 

 

물에 담궈뒀던 상추를 건져 물기를 제거해주고, 5등분정도 해줍니다~

 

 

 

홀스레디쉬 3스푼과 머스타드 2스푼을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갈라놓은 바게뜨의 사이를 벌려 소스를 바르고, 상추, 양파, 피클과 연어를 차례로 넣어줍니다.

소스를 발라 마무리합니다~

 

 

 

 

 

 

종이 호일등으로 잘 감싸서 뉴요커처럼 한손으로 잡아서 먹기도 편하고~

 

 

 

 

 

 

 

 

접시에 잘 담아서 파티용으로도 제격이며~!!

 

 

 

 

 

불을 쓰지 않아서 아이들과도 같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 연어 샌드위치! "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