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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마이셰프 Color Recipe #3: 불낙전골

남은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계절.
여름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준비한 Blue 레시피.
바다의 낙지와 불고기가 만나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는
세 번째 도루코 마이셰프 컬러 레시피는 ‘불낙전골’입니다.
시원하게 우려낸 육수와 매콤한 양념으로 마무리된 불낙전골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더욱 힘차게 보내세요!

*** 재료

국물용멸치(1줌), 다시마(10x10 1장), 낙지 2마리(300g), 굵은소금, 밀가루, 고춧가루(3큰술), 국간장(4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1큰술), 액젓(2큰술), 소주(4큰술), 후춧가루, 양파(1개), 표고버섯(4개), 팽이버섯(1봉), 두부(1모), 배추(8장), 대파(1뿌리), 고추(2개)

*** 레시피

국물용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끓인다.

낙지의 머리 내장과 입을 제거하여 손질한다.

빨판 중심으로 굵은 소금과
밀가루로 문지른 후 흐르는 물에
헹궈준다.

손질된 낙지에 고춧가루 3큰술, 국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액젓 2큰술, 소주 4큰술, 고춧가루를 넣고 비벼준다.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표고버섯을 손질하여 얇게 썰어준다.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낸 후 손질한다.

두부 한 모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배추 여러장을 겹친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대파와 고추도 손질하여
준비한다.

손질된 모든 식재료를
전골 냄비에 둥글게 담아준 뒤
참기름에 버무린 소불고기를 가운데 올려준다.

그 위에 양념된 낙지와 쑷갓,
고추를 올려준다.

미리 끓여놓은 멸치 다시마 육수를 붓고 끓여준다.

국물이 우러나면 가위로 낙지를 먹기좋게 잘라 완성한다.

*** 셰프의 TIP

1.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식도의 프랑스산 베벨강 재질 칼날이 최고의 강도와 절삭력을 제공합니다. 또한 99.9% 항균 손잡이로 위생적으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2.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백화현상 최소화 및 뛰어난 열전도율을 자랑하는 도루코 마이셰프 퓨어 스카이 전골 냄비로 요리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전골의 깊은 맛을 우려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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