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마이셰프

안녕하세요.도루코 영 마이 셰프 2기 박민주 입니다!

저는 앞으로 쉽고 간단한 요리법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첫번쨰로 소개해드릴 요리는요~

 

덮밥+우동을 합친 오야꼬우동 입니다

 

 

 

오야꼬동은 닭고기와 달걀로 만든 덮밥인데요 이번엔 밥 대신 우동위에 덮어 보았어요

정말 간단한 변신이지만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재료

닭고기

양파

애호박

달걀

우동사리

(양념장 재료)

간장 2T

설탕 1T

물 적당히

 

 

파란 채소가 들어가야 될거 같아 저는 마침 있던 애호박을 넣어 봤는데요 

재료들은 그때그때 냉장고에 남는 재료로 해도 좋을거 같아요ㅎ

 

 

 

일단 양파는 채 썰어주고, 

애호박은 작은 큐브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닭고기는 지방을 좀 제거한 후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제가 오늘 쓴 칼들 예쁘지 않나요?ㅎㅎ 

글을 쓰는중에도 저도 모르게 사진속의 칼에 눈길이 가네요. 

바로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식도 인데요.

 

 

 제가 이 칼들을 가장 사용하면서 가장 처음 느낀게 그립감이 정말 좋아요.

요리를 오래 하고 나면 손이 아프잖아요

 근데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식도의 손과 딱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 덕분인지 정말 손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또 절삭력이 정말 좋은데요! 재료가 매끈하게 썰리고 그 사각사각한 소리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항상 집에서 요리를 하면 잘 썰리지 않아 불편하다며 도구탓을 하곤 했는데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식도를 쓰고 나서는 그런 불평이 없어졌어요~! 말 그래도 손이 춤을 추는 기분이랄까요ㅎㅎ 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니 너무 편했어요 

 

 

이렇게 편안한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식도 와 함께하니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팍팍 왔답니다    

 

 

자 이렇게 재료썰기는 끝났어요 정말 간단하죠 ㅎㅎ

 

 

다음은 양념장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들어 두고,

우동면도 미리 삶아 둘게요.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닭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센불에서 익혀주세요~

 

 

고기의 겉이 익이면 양파, 애호박을 넣고 볶아주세요.

 

 

양념을 넣고 재료를 익히다가 다 익은거 같으면 달걀을 둘러주세요.

여기서 달걀은 완전히 풀지 않고 흰자, 노른자가 다 섞이지 않게

대충만 풀어주세요.

 

달걀이 반쯤 익으면 미리 우동 면을 담아 놓았던 그릇에 부워주시면

완성이에요~

 

 

 

덮밥은 아무 재료나 넣고 만들어도 맛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저희 집에서도 그래서 덮밥을 자주 해먹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지겹지 않고 훨씬 맛있게 변신할 수 있답니다.

 

 

잘 보셨나요?

 

좋은 기분으로 만드는 요리가 더 맛있다고 하잖아요.

도루코 마이셰프 인테리어 식도와 함께하니 너무 기분좋게 요리하고 

맛있는 요리도 만들 수 있었던거 같아요.

 

여러분도 오늘 점심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